설화수 브랜드 매니페스토 필름

설화, 다시 피어나다

SULWHASOO REBLOOM
SULWHASOO REBLOOM

설화수의 시작,
SINCE 1932

1932년,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의 어머니인 윤독정 여사가
개성에서 동백기름을 직접 만들어 팔았던 것으로
시작된 설화수의 여정

그 때부터 지금까지
아름다움을 향한 설화수의 여정은

여러 시대의 수 많은 여성들과

함께 해 왔으며

오늘의, 그리고 내일의 당신에게

온전히 닿기까지

멈추지 않습니다.

설화수 영상

(자막)
Sulwhasoo

(자막)
JOURNEY OF A DROP

(자막)
FROM 1932 TO YOU

(자막)
Sulwhasoo

설화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그리고 여기서부터